[아이뉴스24 김정수 기자] 경기도는 민자도로 3개(서수원~의왕간 고속화도로, 제3경인 고속화도로, 일산대교)에 대해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운영평가를 한다.
올해 평가는 경기도 공공투자관리센터의 민자도로 연구결과를 적용해 각 민자도로별 특성을 반영한 평가항목을 추가했으며, ‘시설물 관리실태’와 ‘재난관리’ 항목도 적용할 계획이다.
‘사회공헌 및 국민 상생 노력’ 항목의 경우에도 ESG 경영실적을 고려해 평가를 실시하는 등 민자도로의 지역사회 공헌활동 실적도 중점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민자도로 운영평가는 ‘유료도로법’에 따라 민자도로 이용자의 편의성, 민자도로의 안정성과 관리 효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경기도에서 주관하는 평가다.
도는 지난 2019년부터 교통, 시설물 안전 등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평가를 진행했다.
배성호 경기도 건설국장은 “민자도로를 이용하는 도민의 입장에서 민자도로에 대한 안전성, 편의성 등에 대해 면밀하게 살필 예정”이라며 “점검결과를 토대로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민자도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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