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진천군이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군민 건강 지키기에 나선다.
진천군은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양심 양·우산’ 대여소를 운영한다며 19일 이같이 밝혔다.
양산은 강한 햇빛과 자외선을 차단해 피부 질환 예방과 주변 온도보다 체감온도를 3~7도 낮추는 효과가 있어 온열질환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여름철 갑작스러운 폭우나 소나기 발생 시 우산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군은 이용 편의를 위해 군 청사와 진천읍 행정복지센터에 양심 양·우산을 비치했다.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한 뒤 자율 반납하면 된다.
전현섭 진천군 안전정책과 주무관은 “군민이 함께 사용하는 공용 물품인 만큼 사용 후에는 다음 이용자를 위해 꼭 반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천=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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