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박인환)는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와 함께 중소기업 수출물류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6 우체국 국제물류 서비스 이용 지원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우정사업본부 전경. [사진=우정사업본부 ]](https://image.inews24.com/v1/e96b7c5ea874c2.jpg)
이 사업에 선정된 업체는 우체국에서 최대 40% 요금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중기부는 선정 업체 국제 물류비용 30%(우체국 할인전 요금 기준, 최대 1000만원)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전년도 수출 실적 1만달러 이상 중소기업이다. 중기부 행정 절차를 통해 선정될 예정이다.
우체국 국제물류 서비스 이용 지원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오는 20일부터 6월5일까지 진행되는 중기부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업체는 가까운 우체국을 방문해 국제우편 이용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은 "최근 중동 전쟁으로 인한 해외 운송비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우체국은 대한민국 수출기업의 든든한 물류 파트너로서 다양한 상생 방안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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