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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소상공인 가게 '환경 개선' 추진


구 내 임차 소상공인 20개소 대상 ... 오는 22일까지 참여자 모집

[아이뉴스24 윤준호 기자] 광주 북구는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가게 환경을 개선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구에 따르면 구는 ‘소상공인 아트테리어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광주 북구에서 추진하는 소상공인 아트테리어 지원 사업 포스터. [사진=광주 북구]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지역 예술가의 특색 있는 디자인을 활용해 가게 내·외부 환경 개선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골자이다.

사업 대상은 구에서 영업 중인 임차 소상공인 20명이며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가게 특성과 예술가의 전문 분야를 고려해 소상공인과 예술가를 1대1로 매칭하고 간판, 어닝, 벽면 페인팅 등 시설 개선 작업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지원 소상공인은 모집 기간 내 접수된 서류를 △업력 △매출 등의 기준에 따라 종합 검토한 후 전문가 현장 실사를 거쳐 내달 중 최종 결정된다.

1인이 다수의 사업체를 운영 중인 경우는 1개 사업장만 신청할 수 있으며 선발 과정에서 구가 추진하는 소상공인 교육을 이수했거나 북구 이달의 가게로 선정된 이력이 있는 업체는 우대한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고물가와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광주=윤준호 기자(aa10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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