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전다윗 기자] 김호연 빙그레 회장의 차남 김동만 해태아이스크림 전무가 빙그레 사장으로 보임됐다.
![빙그레 본사. [사진=빙그레]](https://image.inews24.com/v1/f2137616768794.jpg)
18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김 전무는 최근 해태아이스크림이 빙그레에 흡수합병되면서 해외 사업 업무를 맡게 됐으며, 내부 규정에 따라 사장으로 보임됐다.
앞서 김 사장은 빙그레 물류 부문에서 분사해 설립된 '제때'를 거쳐 2023년 초 해태아이스크림에 합류했다. 이후 전무로 재직하며 경영 총괄 업무를 맡아왔다.
빙그레 관계자는 "지속 성장하는 해외 시장에 적극 대응하고 신규 시장 개척과 사업 확대를 강화하기 위한 인사"라고 설명했다.
빙그레는 올해 1분기 내수 소비 둔화 속에서도 해외 수출 확대에 힘입어 1분기 실적 방어에 성공했다. 빙그레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1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124억 원으로 1.3%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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