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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란차, 중고차 플랫폼 전면 개편…"이용경험 강화"


[아이뉴스24 설재윤 기자] 도이치오토모빌 그룹 계열사 차란차가 사용자 중심의 이용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중고차 플랫폼을 전면 개편했다고 18일 밝혔다.

도이치오토모빌 그룹은 도이치 모터스, 도이치 아우토, 도이치 오토월드, 도이치 파이낸셜, 차란차 등 자동차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모빌리티 전문 기업이다.

중고차 플랫폼 차란차 앱 이미지 [사진=차란차]
중고차 플랫폼 차란차 앱 이미지 [사진=차란차]

이번 차란차 플랫폼 개편은 활성도가 낮은 콘텐츠를 정리하고 고객들이 주로 사용하는 '내차 사기'와 '내차 팔기'를 중심으로 플랫폼 구조를 재편해 서비스 효율성을 높인 것이 핵심이다.

차란차는 이번 개편을 통해 중고차 탐색 과정의 편의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에 분리 운영되던 차량 모델 탐색과 조건별 검색 흐름을 통합해 매물 접근성을 개선했으며, ‘자연어 검색 기능’을 도입해 복잡한 조건 설정 없이도 신속한 매물 탐색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세부모델 이미지 노출, 등급 그룹화, 바디타입 검색 조건 확대 등을 적용해 차량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의 검색 편의성도 함께 높였다.

차량 리스트와 상세 화면 내 정보 확인 환경도 개선됐다. 숏폼 영상 노출, 추천 매물 구성, 사진 확대 기능, 주요 정보 재배치 등을 통해 차량 상태와 핵심 정보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파악 속도를 높였다.

이외에도 중고차 구매 시 필수로 확인해야 하는 성능점검, 보험이력, 등록정보 등의 데이터는 사용자가 이해하기 쉬운 구조로 정리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가 차량 탐색부터 비교, 최종 확인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플랫폼 운영 기반의 기술적 고도화도 병행됐다. 차란차는 플랫폼 최적화를 통해 구동 속도를 개선하고 서비스 안정성을 강화했다. 특히 ‘반응형 플랫폼’으로 전환해 다양한 기기와 접속 환경에서도 사용자가 일관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기반을 구축했다. 이를 바탕으로 향후 고객들의 요구사항을 더욱 신속하게 서비스에 반영하고,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권혁민 차란차 대표이사는 "이번 개편은 중고차 거래 과정에서 사용자들이 느끼는 탐색의 피로감과 정보 확인의 부담을 줄이는 데 역량을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사용자 관점에서 플랫폼을 고도화하여 차란차만의 차별화된 중고차 이용 환경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설재윤 기자(jyseo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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