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서울지방우정청(청장 김정렬)은 최근 임용된 신규 집배원과 이륜차 조작을 희망하는 집배원 등을 대상으로 이륜차 주행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륜차 안전교육 현장 모습. [사진=서울지방우정청]](https://image.inews24.com/v1/3abe653428f1de.jpg)
이 교육은 집배 업무 핵심 이동 수단인 이륜차 운전 숙련도를 높여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월부터 현재까지 5회에 걸쳐 17개 총괄국 43명 집배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기존 조작법 및 스로틀 제어 숙달 △넘어진 이륜차 세우기 △저속 밸런스 주행 △안전한 코너링 등 실제 우편물 배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비한 맞춤형 교육 등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집배원은 "시선 처리와 제동법 등에 있어 평소 잘못된 운전 습관을 교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이륜차 조작에 대한 자신감이 향상됐다"고 밝혔다.
김정렬 서울지방우정청장은 "집배원 안전 확보는 국민에게 제공하기 위한 우정서비스의 최우선 가치"라며 "전문적인 실습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이륜차 사고가 없는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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