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북 전주시설공단(이사장 이연상)이 운영하는 지하 공영주차장들의 공기질이 모두 깨끗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공단에 따르면 서신과 홍산광장, 비보이광장 등 3개 지하 공영주차장이 최근 ‘실내 공기질 우수시설 인증’을 획득했다.

이들 공영주차장은 미세먼지(PM-10, PM-2.5), 일산화탄소(CO), 이산화질소(NO2) 등 주요 공기 오염 물질 농도를 엄격한 기준 이하로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공단은 고성능 환기 설비의 체계적인 운영관리와 정기적인 공기질 점검 및 유지관리 강화 등을 통해 지하 주차장 환경을 쾌적하게 관리해 왔다.
공단은 이들 3개 지하 공영주차장을 비롯해 총 119개 유‧무료 주차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연상 이사장은 “지하 공영주차장은 밀폐된 공간 특성상 공기질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인증을 계기로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주차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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