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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지선] 불통 시정 비판한 이기형, "골든 타임" 김포 변화론 부각


사우동 선거사무소 개소… 지지자 500여 명 결집
“김포 발전 골든타임”… 70만 자족도시 비전 강조
중앙정부·경기도·국회 잇는 협력 체계 강조
교통·교육·산업 인프라… 김포 도약 과제 제시

이기형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장 후보 [사진=이기형 김포시장 후보 캠프]

[아이뉴스24 이상완 기자] 이기형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장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선 승리를 향한 의지를 다졌다.

이 후보는 16일 김포시 사우동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주영 국회의원(김포시 갑), 박상혁 국회의원(김포시 을), 민병덕 국회의원(안양시 동안구 갑)을 비롯해 당원, 각계 인사, 시민 지지자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후보는 민주당 원팀 결속과 김포 미래 비전을 강조하면서 김포가 교통, 교육, 도시 인프라, 미래산업 전반에서 새 도약을 준비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핵심 공약으로 김포 광역철도망 신속 추진을 강조했다. △강남직결 GTX-D △서울5호선 연장 △인천2호선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등 수도권 교통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RE100 기반 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 △고촌 아라마리나 해양레저 교육센터 건립 △풍무역세권 인하대 메디컬캠퍼스 조성 등도 강조했다.

이 후보는 “지금 김포는 도시의 지도를 바꿀 대전환의 갈림길에 서 있다”며 “지금이야말로 김포 발전의 골든타임”이라고 말했다.

특히 “지난 8년간 경기도의원으로 김포의 교통, 교육, 산업 현장을 발로 뛰며 해법을 찾아왔다”며 “말뿐인 정치가 아니라 취임 첫날부터 즉각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실무 전문가로서 막힌 곳은 뚫고 멈춘 사업은 달리게 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이 후보는 이재명 정부,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김주영·박상혁 의원과 지역 현안 해결에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중앙정부, 경기도, 국회, 김포시청을 잇는 강한 여당 협력으로 시민이 체감할 성과를 만들겠다는 설명이다.

이 후보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서도 "지난 4년간 김포시민들이 불통과 무능의 시정을 지켜봐야 했다"며 "변화가 더뎠고, 김포의 가능성이 제대로 펼쳐지지 못했다고"도 비판했다.

그러면서 “더 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다”며 “김포는 지금 70만 자족도시를 바라보며 새로운 도약의 기로에 서 있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김포대도약을 위한 시간, 이제 18일 남았다”며 “더불어민주당 원팀으로 힘 모아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이상완 기자(fin00k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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