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코지마는 운동 전후 근육 피로 회복을 돕는 탈부착형 EMS 저주파 마사지기 '코지비트'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코지마 EMS 저주파 마사지기 코지비트 제품. [사진=코지마]](https://image.inews24.com/v1/9b73f0c5dedb09.jpg)
최근 러닝, 헬스, 테니스 등 생활 스포츠 인구가 늘면서 운동 전후 근육 컨디션을 관리하려는 수요도 확대되고 있다.
코지마는 부착만으로 간편하게 근피로를 완화할 수 있는 저주파 마사지기를 통해 관련 수요를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코지비트는 EMS 장치가 근육 깊은 곳까지 미세한 전기 자극을 전달해 근육의 수축과 이완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종아리, 허벅지, 무릎, 어깨 등 다양한 신체 부위에 사용할 수 있는 실리콘 밴드 형태로 제작됐다.
저주파 강도는 10단계까지 조절할 수 있다. 사용 부위와 컨디션에 따라 강도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마사지 모드는 총 3가지다. '워밍 모드'는 근육 긴장을 부드럽게 풀어 운동 전 부상 방지나 일상 관리에 활용할 수 있다. '파워 모드'는 저주파의 두드림 자극과 중주파의 주무름 자극을 제공한다. '버닝 모드'는 반복적인 교차 자극으로 운동 후 불편한 부위를 집중 관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용 편의성도 강화했다. 터치형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마사지 모드와 강도 등을 원터치로 설정할 수 있다. 실시간 사용 시간 표시와 일시정지 기능도 지원한다.
제품 무게는 약 70g이며, 전용 파우치가 제공돼 휴대성을 높였다. 색상은 살몬 핑크와 네온 그린 2가지다.
김경호 코지마 마케팅부 본부장은 "운동만큼이나 활동 전후 근육 컨디션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인식하는 소비자 니즈에 주목해 이번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 코지비트를 운동 전후 꼭 필요한 리커버리 필수템으로 포지셔닝하고, 많은 소비자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황세웅 기자(hseewoong8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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