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카카오는 공정거래 질서 확립과 상생 협력에 기여한 조직과 직원을 포상하는 행사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카카오 컴플라이언스 어워즈 포상' 행사에서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운데)와 참석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카카오]](https://image.inews24.com/v1/bd8c0ca7ad40c6.jpg)
행사는 공정거래 자율준수 문화·동반성장 인식 제고, 컴플라이언스 체계 강화 등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확산에 기여한 직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해 조직 내 자율준수 문화를 공고히 하고자 마련한 것이다.
지난 4월 카카오가 '공정거래의 날' 대통령 표창을 받는데 핵심 역할을 한 직원과 조직이 주요 포상 대상으로 뽑혔다. 모바일 상품권 민관 협의체에 참여해 수수료 인하, 정산 주기 단축 등 실질적인 상생 모델을 도출하는데 기여한 직원 2명이 포상자로 선정됐다. 소상공인에게 정보기술(IT) 교육과 디지털 마케팅을 지원하며 실질적인 매출 증대에 기여한 '카카오 클래스', '프로젝트 단골' 관련 조직도 포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행사에서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공정거래와 준법·상생의 가치를 현업에서 실천한 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해 자율준수 문화가 자연스럽게 뿌리 내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카카오는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CP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2024년 CP를 정식 도입한 후 대표이사의 공식 선포와 함께 관련 규정·편람을 정비하며 전사적 운영 체계를 구축해왔다.
카카오 자율준수관리자를 맡고 있는 장영신 컴플라이언스운영 성과리더는 "앞으로도 자율준수 문화의 확산을 통해 건강한 플랫폼 생태계를 조성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준법 경영 기조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유림 기자(2yclev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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