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일요일인 17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3도까지 오르면서 때 이른 더위가 이어지겠다.
![서울 낮 기온이 31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 곳곳에서 여름처럼 더운 날씨를 보인 14일 외국인이 서울 성동구 서울숲을 지나고 있다. 2026.5.14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e0fe0a30db1e08.jpg)
16일 기상청에 따르면 17일 아침 최저기온은 12~19도, 낮 최고기온은 25~33도로 평년보다 높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야외 활동하기 좋은 날이 되겠다. 다만 일교차가 커 아침과 저녁 옷차림에 유의해야 한다.
더위는 다음 주(18~22일) 초까지 이어지고, 수요일 비가 오면서 한풀 꺾이겠다.
월요일인 18일 아침 최저기온은 12~20도, 낮 최고기온은 24~34도를 기록하며 여름을 방불케 하는 더위가 나타나겠다. 대구는 34도, 광주는 32도까지 낮 기온이 치솟겠다.
화요일인 19일도 아침 최저기온이 14~19도, 낮 최고기온은 23~30도로 덥겠다.
/김효진 기자(newhjne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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