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휘발유·경유 7주째 동반 상승


서울 휘발유 2050원대 유지

[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7주 연속 동반 상승했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16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지난달 둘째 주(10~14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전주보다 L당 0.6원 오른 2011.8원으로 집계됐다.

서울 휘발유 가격은 2051.8원으로 전주보다 0.8원 올라 2주 연속 2050원대를 유지했다. 전국에서 가격이 가장 낮은 대구는 1995.8원으로 전주와 같았다.

경유 평균 판매가는 전주보다 L당 0.8원 오른 2006.2원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2039.2원으로 전주 대비 1.1원 올라 가장 높았고, 대구는 1988.0원으로 전주 대비 0.1원 내려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

상표별로는 SK에너지가 평균 2017.1원으로 가장 높았고, 알뜰주유소가 1995.9원으로 가장 낮았다.

이번 주 국제유가는 미·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중동 전쟁 종전 기대감이 커지며 하락했지만, 회담에서 구체적인 성과가 나오지 않으면서 다시 상승했다.

국제유가 변동분은 통상 2~3주 시차를 두고 국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된다. 정부는 지난 8일부터 적용된 5차 석유 최고가격을 동결해 휘발유 L당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을 유지하기로 했다.

/정승필 기자(pilihp@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휘발유·경유 7주째 동반 상승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