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도은 기자] 인천 미추홀구는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부담을 겪는 구민들을 위해 오는 18일부터 ‘2차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을 시작한다.

이번 2차 지원 대상은 소득 하위 70%이며,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대상 기준은 2026년 3월 기준 건강보험료 가구별 합산액 등을 기준으로 결정된다.
신청 첫 주인 18일부터 22일까지는 출생 연도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되며 출생 연도 끝자리가 1·6인 경우 월요일, 2·7은 화요일, 3·8은 수요일, 4·9는 목요일, 5·0은 금요일에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의 경우 각 신용·체크 카드사 홈페이지와 인천e음카드 앱에서 가능하다. 오프라인 신청은 해당 카드와 연계된 은행 영업점 또는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을 사칭한 스미싱을 주의하기 바란다”며 “이번 지원금은 어려운 시기를 함께 버텨내자는 마음을 전하는 일”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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