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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지선] 최대호 안양시장 후보 “학생 인권만큼 교권도 보호돼야” 강조


학생 인권과 교권 보호 균형 강조

최대호 더불어민주당 안양시장 후보 [사진=최대호 안양시장 후보 캠프]

[아이뉴스24 이상완 기자] 최대호 더불어민주당 안양시장 후보가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아 교권 존중과 교육공동체 회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 후보는 15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스승의 날은 교권 존중과 스승 공경의 사회적 풍토를 조성하고, 교원의 사기 진작과 사회적 지위 향상을 위해 지정된 날”이라며 “가르침의 가치와 스승 공경의 마음이 교육공동체 안에 자리 잡길 바란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청탁금지법 사례 등 교육 현장의 분위기를 전하면서 “스승의 날에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준비한 케이크도 선생님은 먹을 수 없다는 언론 기사를 접했다”며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마음이 편치 않았다”고 말했다.

교권 침해 문제에 대해서는 “교권이 붕괴되는 사건을 접할 때마다 우리 사회가 마주한 교육환경의 현실이 걱정된다”며 “학생 인권만큼 교권도 보호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가르침의 가치가 존중받는 교육환경을 위해 모두가 나서야 할 때”라고 덧붙였다.

최 후보는 정당한 교육활동 보호와 학교 구성원 간 신뢰 회복도 교육 정책의 중요한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선생님의 정당한 교육활동이 보호받고 학생, 학부모, 학교가 건강한 교육환경을 만드는 일이 우리 아이들의 올바른 성장에도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교권 보호망 조성을 위한 제도 개선 필요성도 언급했다.

최 후보는 “일선 교육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수많은 선생님들께 직접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할 수 있길 바란다”며 “선생님도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이고 우리 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이라고 했다.

/안양=이상완 기자(fin00k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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