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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 줄자 직격탄"…하이트진로, 1분기 영업익 감소


매출은 3.6% 감소한 5908억

[아이뉴스24 전다윗 기자] 하이트진로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55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8% 감소했다고 15일 공시했다.

하이트진로 통합연구소 전경. [사진=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 통합연구소 전경. [사진=하이트진로]

같은 기간 매출은 3.6% 줄어든 5908억원이다.

경기 침체 장기화, 음용 트렌드 변화 등으로 주류 시장 소비 위축이 이어지면서 전반적인 실적 하락을 피하지 못한 것으로 분석된다.

하이트진로는 제품 리뉴얼 등을 통한 포트폴리오 재정비, 북중미 월드컵 등 대목 겨냥 마케팅 강화 등으로 실적 개선을 꾀할 방침이다.

지난 2월 저도주 트렌드에 맞춰 '진로'의 알코올 도수를 기존 16도에서 15.7도로 낮췄다. 6월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대표 맥주 '테라'의 모델로 국가대표 손흥민 선수를 발탁하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도 진행 중이다.

/전다윗 기자(davi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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