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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증권 1분기 영업익 1117억…전년比 34.3%↑


영업수익 3405억원…해외주식 거래 43.4% 증가

[아이뉴스24 윤희성 기자] 토스증권이 해외주식 거래 증가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실적을 개선했다.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토스증권의 1분기 영업수익은 340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7% 늘었다. 영업이익은 1117억원으로 34.3%, 당기순이익은 844억원으로 32.0% 증가했다.

토스증권 CI [사진=토스증권]
토스증권 CI [사진=토스증권]

실적 성장을 이끈 건 외화증권 수탁수수료다. 1분기 외화증권 수수료는 1244억원으로 전년 동기(867억원) 대비 43.5% 증가했다. 전체 수탁수수료(1251억원)의 99% 이상을 차지한다. 지난해 연간 기준으로도 토스증권의 외화증권 수탁수수료 수익은 4494억원으로 업계 1위를 기록했다.

앞서 토스증권은 미국 주식 에프터마켓 거래 시간 연장, AI 기반 어닝콜 실시간 번역 서비스 등을 도입해 해외주식 투자자 확보에 집중해 왔다.

토스증권 관계자는 "증시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위탁매매 관련 수익이 전반적인 실적 성장에 기여했다"라고 말했다.

/윤희성 기자(heeh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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