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진천군의 스마트 상수도 운영 사례가 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
15일 진천군에 따르면 스리랑카 상하수도청 관계자들이 군 상수도 종합관제상황실을 찾아 스마트 수도관리체계를 견학했다.
이번 방문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추진 중인 ‘스리랑카 디지털 상수관망 최적관리 시스템 구축’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와 연계해 이뤄졌다.

스리랑카 상하수도청은 한국 상수도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양국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우수 현장 방문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방문단은 군 상수도 종합관제상황실 운영 현황과 스마트 수도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유수율 향상 방안과 블록시스템 구축 사례 등 운영 기술을 공유 받았다.
군은 앞서 2025년 공기업 경영평가와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평가에서 모두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상수도 운영 역량을 인정받은 바 있다.
/진천=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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