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괴산군청 육상팀이 80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했다.
15일 괴산군에 따르면 군청 육상팀은 강원도 정선종합경기장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남자 일반부 원반던지기와 1만m 단체전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괴산군청 김동혁은 남자 일반부 원반던지기 결승에서 56.87m를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트랙 장거리 종목인 남자 일반부 1만m 단체전 경기에선 김대훈·최진혁·박무영이 한 팀으로 출전해 합산 기록 1시간 36분 51초 21로 1위에 올랐다.
김성용 육상팀 감독은 “선수들이 동계 훈련부터 부상 없이 정해진 훈련 일정을 충실히 소화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하반기에 예정된 전국 단위 주요 대회를 대비해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가동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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