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 영광군은 여성농업인의 안전한 영농 생활 지원을 위해 올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을 무료로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군에 따르면 검진 대상자는 1946. 1. 1.∼1975. 12. 31. 기간 중 짝수년도에 출생한 51∼80세 여성농업인이며, △근골격계, △심혈관계, △폐기능 등 5영역, 10항목에 대해 검진을 실시한다.

검진기관은 영광기독병원과 영광종합병원이며 검진대상자인 여성농업인은 농업e지 모바일 앱 신청 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병원에 방문해 신청하고 검진받을 수 있다.
군은 376명을 대상으로 검진비 전액을 지원하며, 모집 인원이 충족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신청접수가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특수건강검진 지원이 여성농업인의 건강관리와 농작업 질환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