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 푸디버디가 이유식을 마치고 일반식을 시작하는 아이들이 식단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어린이 영양죽 '리틀죽' 3종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하림 푸디버디 리틀죽 3종. [사진=하림산업]](https://image.inews24.com/v1/0d1ce1a2504b9c.jpg)
푸디버디는 하림이 어린이 식품 시장 공략을 위해 선보인 키즈 전문 브랜드로, 아이들의 성장 단계와 식습관에 맞춘 제품군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간식과 국물요리, 볶음밥 등 다양한 어린이 맞춤형 가정간편식(HMR)을 선보이며 제품 포트폴리오를 넓혀왔으며 원재료 품질과 영양 설계 등을 앞세워 육아 가정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성장기 아이들의 입맛과 영양 균형을 동시에 고려한 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한우소고기죽 △닭죽 △고구마타락죽’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엄선한 국내산 재료를 바탕으로 아이들의 영양 균형을 맞췄을 뿐만 아니라 미각 발달과 소화 능력을 고려해 부드러운 식감과 풍미를 세심하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하림은 푸디버디를 통해 키즈 식품 시장 내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도 나서고 있다. 실제 제품 개발 과정에서 어린이 체험단 운영과 시식 평가 등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실제 소비자인 아이들의 선호도를 적극 반영하고 있다.
이번 제품 역시 개발 과정에서 어린이 50명으로 구성된 '푸디버디 명예셰프단 버디즈'를 대상으로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해 실제 소비자인 아이들의 입맛을 적극 반영했다. 그 결과 맛, 풍미, 식감, 염도, 외관 등 5개 항목에서 5점 만점에 평균 4.3점이라는 점수를 기록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우소고기죽은 한우 사골과 소고기를 깊게 우려낸 육수를, 닭죽은 국내산 닭뼈로 우려낸 육수를 각각 베이스로 삼았다. 여기에 국내산 멥쌀과 찹쌀가루를 더해 재료 본연의 감칠맛과 부드러운 식감을 극대화했다. 또한 양파, 당근, 새송이버섯 등 다양한 국내산 채소를 아이들이 먹기 좋은 한 입 크기로 다져 넣어 편식에 대한 거부감 없이 자연스럽게 영양을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고구마타락죽은 국내산 고구마에 국내산 1급 A우유와 찹쌀가루를 더해 고소하면서도 은은한 단맛이 어우러지는 균형 잡힌 맛을 완성했다.
부모들이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성분 설계에도 신경 썼다. 나트륨 함량은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의 영양성분 함량 표시 기준에 따라 100g당 120mg 이하로 낮춰 저나트륨 기준을 충족했다.
아울러 한 번에 먹기 적당한 180g 용량의 스탠딩 파우치 형태로 제작해 보관과 휴대의 편의성을 높였다. 상온 보관이 가능하며 전자레인지와 중탕으로 조리할 수 있어 가정에서는 물론 외출이나 여행 시에도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다.
푸디버디 관계자는 "리틀죽은 이유식을 마친 아이들이 처음 접하는 일반식을 보다 맛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라며 "아이에게는 즐거운 식사 시간을 제공하고 부모에게는 준비의 번거로움을 덜어주는 최고의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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