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부산의 한 대학교에서 여자 화장실에 침입해 여성을 훔쳐보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5일 부산 금정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3일 낮 12시 20분쯤 "화장실 사용 중 누군가 쳐다보다 사라진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는 부산 금정구의 한 대학교 음악관 4층 여자 화장실에서 낯선 남성과 눈이 마주쳤고, 이를 즉시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구체적인 피해 사실과 피의자의 신원 파악 등에 나섰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중인 사안에 대해 상세한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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