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충주시가 건강도시 부문 국가대표 브랜드 대상을 차지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
15일 앰배서더 서울 풀만호텔에서 열린 국가대표 브랜드 대상은 매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했다.
이 상은 전국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기업 등 760개의 브랜드를 대상으로 기초조사, 소비자 설문조사, 전문가 심의 등을 거쳐 분야별 경쟁력을 갖춘 표준모델 브랜드를 뽑는다.

충주시는 ‘시민이 행복한 건강도시 충주’라는 비전 아래, 행정 전반에 건강 가치를 도입한 정책적 노력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전국 사례로 꼽힌 ‘1부서 1건강정책’을 통해 특정 부서에 국한되지 않고 시정 전 분야에 걸쳐 체계적인 건강 정책을 확산시켜 온 점이 결정적 평가 요인이 됐다.
충주시장 권한대행인 김진석 부시장은 “‘건강도시 충주’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표준모델로서 시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충주=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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