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더불어민주당 유희태 전북 완주군수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인 지난 14일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세몰이 행보에 나섰다.
유 후보는 등록 직후 공식 입장문을 통해 “더 큰 완주의 도약과 중단 없는 발전을 위해 민선 9기 완주군수 출마를 확정지었다”며 “지난 민선 8기의 압도적 성과를 바탕으로 완주의 백년대계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선거를 앞두고 유 후보 선대위는 완주전주통합반대특별위원회 위원장이었던 서남용 군의원을 선대위원장으로 전격 영입했다.
이와 함께 송지용 전 전라북도의회 의장을 상임 선대위원장으로 임상규 전 전북도 행정부지사를 선대위원장으로 결합하면서, 지역 내 다양한 중진 인사들을 모두 아우르는 강력한 더불어민주당 중심의 ‘원팀 세 결집’을 완료했다.
유 후보는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미래 경쟁력 확보를 최우선 가치로 내걸고 준비된 핵심 공약을 전면에 내세웠다.
유 후보가 제시한 완주 대도약을 위한 민선 9기 5대 분야 핵심 공약으로 △에너지 지산지소와 햇빛연금마을 추진 △국내 최초 피지컬 AI 클러스터 조성 △수소상용 모빌리티 특화단지 조성 △완주 AI 데이터센터 조성 △전북방산혁신클러스터 조성을 제시했다.
유 후보는 “경선의 상처를 보듬고 완주의 미래를 위해 하나로 뭉쳐주신 선대위와 군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검증된 행정력과 강력한 비전, 책임감 있는 사명감을 바탕으로 당당하고 풍요로운 완주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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