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교사노동조합(위원장 유윤식)은 충북교육감 선거 후보 3명에게 교육정책 제안 및 질의서를 발송하고 오는 21일까지 답변을 요청했다고 15일 밝혔다.
충북교사노조는 이번 질의서를 통해 학교 업무 환경 정상화를 위한 7대 의제와 급별 정책 과제를 포함해 총 17개 항목에 대한 후보자 의견을 물었다.

주요 의제에는 △교사 정치기본권 보장 △보수 및 수당 현실화 △아동학대 관련 법령 개정 △교사의 본질 업무 회복 △공적책임보장제 도입 △교원의 교육활동 및 생활지도 보호 △학교 재정 정상화 및 교육예산 현실화 등이 포함됐다.
교사노조는 후보자 답변을 취합한 뒤 공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유권자인 도내 교원들의 교육감 선거 선택에 참고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윤식 충북교사노조 위원장은 “교육감 선거에서 유권자가 후보 정보를 충분히 얻지 못한 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후보자들이 정책 질의에 진정성 있게 답해 충북교육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