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증평군은 15일 인삼씨름단의 2026 민속씨름 평창오대산천장사씨름대회 단체전 우승 트로피 봉납식을 열었다.
증평군청인삼씨름단은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강원 평창군에서 열린 이 대회 남자 일반부 단체전 결승전에서 영암군민속씨름단을 4대 1로 제압하며 정상에 올랐다.

이완수(소백급)·정민궁(태백급)·홍준호(금강급)·김진(백두급) 선수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과감한 기술 씨름으로 팀 우승을 이끌었다.
연승철 인삼씨름단 감독은 “항상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주는 군민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씨름 명가의 자부심을 지켜 가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증평군수 권한대행인 김두환 부군수는 “인삼씨름단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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