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조지연 국민의힘 국회의원(경북 경산시)이 14일 경산지역 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잇따라 참석하며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경산 원팀’ 결집에 나섰다.
조 의원은 이날 경산시 마선거구(중방동·중앙동·동부동) 김주홍 경산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소와 나선거구(진량읍·자인면·용성면·남산면) 이성일 경산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지지층 결속과 필승 의지를 다졌다.

두 행사 모두 지역 주민과 당원, 지지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으며, 경산지역 국민의힘 출마 후보들도 대거 참석해 ‘경산 원팀’ 체제를 과시했다.
조 의원은 김주홍 후보 개소식 축사에서 “김주홍 후보는 남들이 보지 않는 곳에서도 묵묵히 일하는 성실한 후보”라며 “젊은 일꾼이 지역을 위해 제대로 일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응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주민 삶 가까이에서 꼭 필요한 변화를 만들겠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동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경산청소년수련관 건립 조속 추진 △중·고교 연계 통학버스 추진 △아이돌봄 서비스 확대 △노후 공원시설 정비 △소공인복합지원센터 구축 △청년 귀농·창업 지원 등을 제시했다.
영남외국어대학 출신인 김 후보는 중방동 청년회 20대 회장과 국민의힘 경산시당협 운영위원 등을 맡아 지역 활동을 이어왔다.

이어 열린 이성일 후보 개소식에서도 조 의원은 “지역에서 성장한 인재가 지역 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한다”며 “이성일 후보와 국민의힘 경산 원팀이 하나 돼 경산 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지역 사람으로서 지역 발전을 위해 봉사하고자 이 자리에 섰다”며 “항상 겸손한 자세로 주민 목소리를 경청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안촌리~가야리·신촌~가야 간 도로 개설 △옥천~용성 강변도로 확장 조속 추진 △하대~옥천 도로 조기 완공 △자인노인복지관 건립 △문천지 주변 개발 및 테마공원 조성 △청년 귀농·창업 지원 등을 핵심 공약으로 내걸었다.
현재 대경대학교에 재학 중인 이 후보는 경산제일중·고 운영위원장과 자인면 번영회 회장, 자인면 남성의용소방대 부대장 등을 맡아 지역 사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