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한얼 기자] 한화솔루션이 보류했던 유상증자 일정을 다시 확정했다.

한화솔루션은 당초 14일이었던 신주배정기준일은 다음 달 5일로, 신주 발행가액 확정일은 6월 17일에서 7월 7일로 변경했다고 공시했다. 또 신주 상장 예정일도 기존 7월 10일에서 7월 31일로 연기했다.
유상증자 규모는 총 1조8144억원이다. 이 가운데 9077억원은 시설자금으로, 9067억원은 채무상환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한화솔루션은 금융감독원의 두 번째 정정 요구를 받은 뒤 지난 12일 유상증자 관련 일정을 모두 ‘미정’으로 변경한 바 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9일과 30일 두 차례에 걸쳐 한화솔루션이 제출한 유상증자 증권신고서에 대해 정정신고서 제출을 요구했다.
한화솔루션은 조만간 금융감독원에 정정신고서를 다시 제출할 계획이다.
/이한얼 기자(eo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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