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이상완 기자] 최대호 더불어민주당 안양시장 후보가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최 후보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첫날인 14일 오전 9시 30분 비산동 안양시동안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 등록을 완료했다.
최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는 국민이 오랜 기간 독재정권과 맞서며 쌓아온 위대한 민주주의를 수십년 후퇴시킨 윤석열의 내란세력을 심판하는 선거”라며 “시민이 주권을 회복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시민주권시대 안양’을 열고, 안양의 미래 100년 성장동력의 토대를 완성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최 후보는 안양5동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며 헌화하고 참배했다.
이날 참배에는 민주당 안양지역 기초·광역의원 후보들도 함께 해 ‘민주당 원팀’ 결속력을 과시했다.
최 후보는 “오늘의 안양은 순국선열의 헌신과 희생 위에 서 있다”며 “그 숭고한 뜻을 잊지 않고 이어받아 시민의 삶을 우선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방명록에는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 안양 시민과 함께 계승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라고 적었다.
한편 최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안양의 완성, 믿으니까 최대호’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그간 추진해왔던 안양 발전의 성장동력이 될 주요 핵심 사업들의 성공적 마무리를 강조했다.
핵심 공약으로는 △위례과천선‧서울서부선 연장 및 피지컬 AI 중심 4차 산업혁명 거점 조성 △만안구 원도심 개발을 통한 스마트 복합도시 완성 △동안구 신도시 재정비를 통한 주거가치 상승 △녹색정원도시 완성과 탄소중립 선도적 실천 △전통 골목상권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부흥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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