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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 교체부터 키오스크 설치까지… 김포시 소상공인 지원


총 1억원 규모 편성… 소상공인 50곳 내외 선정

김포시청사 전경 [사진=김포시]

[아이뉴스24 이상완 기자] 경기 김포시가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한다.

14일 시에 따르면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6년 김포시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점포 환경개선과 디지털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영업환경 조성과 고객 편의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비는 총 1억원 규모로, 약 50개소 내외 소상공인 업체를 선정해 업체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김포시에서 3년 이상 사업을 운영 중이며, 2025년 연매출 3억원 미만인 소상공인이다.

지원 분야는 △LED 간판 및 판형 간판 등 옥외광고물 개선 △도배·도색·바닥·전기조명공사 등 인테리어 개선 △CCTV 설치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설치 등 디지털 지원 분야다.

공급가액의 90% 범위 내에서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 사업은 단순 시설개선뿐 아니라 디지털 지원 분야를 포함해 소상공인의 변화하는 경영환경 대응과 경쟁력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18일부터 22일 오후 6시까지이며,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서류심사와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6월 중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포=이상완 기자(fin00k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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