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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정상회담서 갑자기 '빙글빙글' 도는 머스크, 뭐하나 했더니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년 만에 중국을 방문한 가운데,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등 슈퍼스타급 기업인들도 동행해 눈길을 끌었다.

중국을 방문한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360도 회전하며 촬영하는 장면이 눈에 띄었다. [사진=엑스(옛 트위터) 캡처]
중국을 방문한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360도 회전하며 촬영하는 장면이 눈에 띄었다. [사진=엑스(옛 트위터) 캡처]

14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트럼프 대통령을 맞이하며 환영 행사를 거행한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핸드폰을 들어올리고 빙글빙글 회전하는 모습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다.

의장대 사열 등의 행사가 진행되던 자리였는데, 그는 행사장 모습을 360도로 핸드폰을 들어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해당 영상에 이모티콘을 이용해 직접 답변을 달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머스크 CEO가 국빈 방문에서 관광객이 된 것 같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중국을 방문한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360도 회전하며 촬영하는 장면이 눈에 띄었다. [사진=엑스(옛 트위터) 캡처]
중국 방문한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360도 회전하며 촬영하는 장면이 눈에 띄었다. [사진=엑스(옛 트위터) 캡처]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의 영상도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았다.

그가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의 정상회담에 배석하면서 인민대회당 회담장 천장을 고개 들고 쳐다보는 장면이 외신 방송 등을 통해 생중계됐다.

이 자리에서 루비오 장관은 중국의 건축물에 관심을 보이는 듯하며 회담장 이곳저곳을 가르키고 둘러봤다. 이어 엄지 손가락을 들어올리며 '엄지척'을 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그가 미국 내 대표적인 대중 강경파로 꼽히는 데다 과거에 중국 정부로부터 제재를 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이목을 끌었다.

중국을 방문한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360도 회전하며 촬영하는 장면이 눈에 띄었다. [사진=엑스(옛 트위터) 캡처]
미중정상회담 참석한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사진=엑스(옛 트위터) 캡처]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는 애초 방중단에 포함되지 않았지만, 알래스카에서 막판 합류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그는 이날 인민대회당에서 취재진과 만나 "(정상) 회담은 잘 진행됐다"라면서 "시 주석과 트럼프 대통령은 놀라웠다"고 말했다.

이번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에는 이 밖에 팀 쿡 애플 CEO 등 미국 주요 빅테크 기업 수장들이 대거 동행했다. 이들은 트럼프 대통령 환영 행사에도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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