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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군산대, 민간주도 과학문화활동지원사업 운영 기관 선정


남원시 천문과학관의 '찾아가는 이동식 천문과학관' 등 5개 기관·과제 선정

[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국립군산대학교(총장 김강주)가 운영하는 전북과학문화거점센터는 14일 2026년도 민간주도 과학문화활동지원사업의 운영 기관 5개 기관을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민간의 창의적 기획을 기반으로 지역 특화형 과학 문화 콘텐츠를 발굴하고, 도민 체감형 프로그램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국립군산대 정문 [사진=국립군산대학교 ]

선정된 기관과 과제는 △남원시 천문과학관의 '찾아가는 이동식 천문과학관' △(사)애니멀프리이니셔티브의 '동물없는 실험실' △원광대 산학협력단의 '전북형 AI·로봇 융합 PBL' △전북생명의숲의 '시민참여형 생물다양성 과학 문화 프로젝트‘ △(사)한국항공우주소년단전북연맹의 '전북 항공우주 미래인재 탐방 사업’이다.

각 과제는 천문·우주, AI·로봇, 생태·환경, 윤리 과학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체험형·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되며, 도민의 과학 문화 접근성과 흥미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군산대 전북과학문화거점센터 유수창 센터장은 “지역의 다양한 민간 역량이 과학 문화로 연결되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도민이 일상에서 과학을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그밖에 전북특별자치도 과학축전 등 지역 과학 행사는 전북과학문화거점센터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전북과학문화거점센터는 지역과학문화 역량강화 사업의 세부과제로 과학기술진흥기금 , 복권기금 및 전북특별자치도의 재원으로 운영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 전북특별자치도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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