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용인시병 지역위원회(위원장 부승찬 의원)는 지난 13일 지역사무실에서 ‘용인시병 공천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다음 달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용인시병 지역 모든 후보가 하나로 뭉쳐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겠다는 의지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부승찬 의원을 비롯해 현근택 용인특례시장 후보, 용인시병 지역 시·도의원 최종 후보 및 핵심 당원들이 참석했다. 특히 당내 경선에 참여했던 후보들도 참석해 민주당의 ‘원팀’ 정신과 단합을 다졌다.
후보들은 대회 하이라이트인 ‘원팀 결의문’ 낭독을 통해 “하나 되어 승리하라는 당원과 주민의 준엄한 명령”을 받들겠다고 선언했다.
원팀 결의문은 류정원 경기도의원 후보(용인시 제6선거구)가 낭독했다.
결의문 낭독에 이어 △수도권 어디든 막힘없이 통하는 수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연계하는 새로운 성장 도시 수지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가 이뤄지는 수지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부승찬 의원은 “1000조원 반도체 클러스터를 품은 용인이 제대로 발전하려면 중앙과 통하는 힘 있는 여당 지방정부가 반드시 들어서야 한다”며 “6·3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압승해 더불어민주당 원팀이 용인 발전을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시병 지역위원회는 이번 공천자대회를 기점으로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총력 지원 체제로 전환했다.
/용인=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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