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경기도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풍덕천동 1173번지 일원(진산로) 보도를 재포장했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구간은 보도를 포장한 지 오래돼 노면이 파손되거나 단차가 발생하는 등 시민들이 보행하는 데 불편이 있었다.

특히 어린이와 노약자 등이 보행을 하다가 넘어지는 등 사고가 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
구는 보도 파손과 단차 문제를 해소하고 보행로를 평탄하게 조성하기 위해 약 2억 원을 들여 지난해 9월부터 해당 구역 보도 2135㎡를 정비했다.
허남규 구 건설도로과장은 “공사에 앞서 주민의 불편 사항을 확인하고 관련 부서 협의 등을 거쳐 해당 구간을 체계적으로 정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도로·보행 기반 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정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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