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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지선] 0]장우,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설” 공약


97억원 들여 2만 3000석 규모... “내년 시즌 개막 맞춰 재개장”

[아이뉴스24 강일 기자]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는 14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관람석을 3000석 증설하는 내용을 담은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현재 2만7석 규모인 한화생명볼파크를 2만3007석 규모로 확대해 시민과 야구팬들의 관람 불편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민선 7기 당시 추진된 ‘베이스볼드림파크(현 한화생명볼파크)’ 사업은 후보지 선정 과정에서 자치구 간 갈등이 불거졌고, 한밭종합운동장 철거와 시민운동장 공백 우려 등 논란이 있었다.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가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관람석을 3000석 증설하는 내용을 담은 공약을 발표했다 [사진=이장우 선거캠프]

민선 8기 출범 당시 이미 기본설계와 실시설계가 완료된 상태여서 좌석 증설이 쉽지 않았지만, 실제 판매 가능 좌석 부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는 것이 이 후보측의 설명이다.

이 후보는 현재 약 1만7000석 수준인 실제 판매 가능 좌석을 약 2만석까지 확대하겠다는 것이다.

이 후보측에 따르면, 사업비는 시공 85억원, 설계 5억원, 감리 7억원 등 총 97억원으로 추산됐다. 올해 설계와 예산 확보를 마친 뒤 오는 11월부터 2027년 2월까지 공사를 진행해 2027시즌 개막에 맞춰 재개장한다는 계획이다.

이 후보는 “대전 시민들의 야구 사랑과 한화이글스 팬들의 열정을 담아내는 시민 친화형 야구장으로 완성하겠다”며 “스포츠와 문화가 살아있는 도시 대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대전=강일 기자(ki005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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