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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호 "시민통합 선대위로 익산 전환 승리 이끌 것"


익산시선관위 후보 등록…'익산 7대 대전환' 본격 행보 돌입

[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더불어민주당 기호 1번 최정호 전북 익산시장 후보가 14일 익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최 후보는 후보 등록과 함께 각계각층 시민들이 참여하는 ‘시민통합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세 결집에 나섰다.

최 후보는 이날 “이번 선거는 단순한 인물 경쟁이 아니라 익산의 미래 성장 전략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시민과 함께 익산 대전환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밝혔다.

최정호 익산시장 후보가 선관위에서 후보등록 절차를 밟고 있다. [사진=최정호 선거사무소 ]

이어 “정치와 세대를 넘어 시민이 함께하는 시민통합 선대위를 구성했다”며 “익산 발전이라는 하나의 목표 아래 시민의 힘을 모아 새로운 성장의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전문성과 실행력으로 익산 성장엔진 다시 세울 것”

최 후보는 국토교통부 차관과 전북도 정무부지사, 전북개발공사 사장 등을 역임한 행정 전문가로서 국가사업 추진 경험과 중앙정부 네트워크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최 후보는 “익산은 국가식품클러스터와 교통 중심지라는 강점을 갖고 있지만, 이제는 산업과 경제, 도시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성장 전략이 필요하다”며 “경제·도시·삶의 대전환을 통해 익산의 성장 엔진을 다시 뛰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익산에 필요한 것은 단순한 관리형 행정이 아니라 국가사업을 연결하고 실제 성과를 만들어내는 실행력”이라며 “말보다 결과로 시민께 평가받겠다”고 강조했다.

‘익산 7대 대전환’ 핵심 비전 제시

최 후보는 이번 선거 핵심 비전으로 ‘익산 7대 대전환’을 제시했다.

주요 내용은 국가교통 허브 대전환, 산업경제 대전환, 도시 대전환 청년 대전환, 농업 대전환, 삶·복지 대전환, 안전 대전환 등이다.

특히 익산역 복합환승센터 구축, 미래차 부품 산업 육성,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고도화, 청년 정착 생태계 조성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최 후보는 “익산역은 단순한 기차역이 아니라 익산 경제를 다시 뛰게 할 핵심 성장 플랫폼”이라며 “교통·상업·업무·주거 기능이 결합된 복합 거점으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또 “새만금 미래차 산업 확대와 연계해 익산은 미래차 부품·물류·정주 기능을 담당하는 핵심 배후도시 역할을 해야 한다”며 “제3산단은 미래차 부품 중심 산업단지로 육성하고,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는 푸드테크와 바이오산업 중심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익산역 복합환승센터와 원도심 재생, 청년 정착 기반을 함께 연결해 산업과 도시 기능이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말보다 결과로 증명하겠다”

최 후보는 “국토교통부 차관으로 국가 예산과 대규모 SOC 사업을 직접 다뤄본 경험을 바탕으로 익산에 필요한 사업들을 국가사업으로 연결하겠다”며 “중앙정부와 전북도, 정치권을 연결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이 들어오고 청년이 돌아오며 시민이 자부심을 느끼는 도시를 반드시 만들겠다”며 “정체의 시간을 끝내고 다시 성장의 시대로 나아가겠다. 말보다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 후보는 후보 등록 이후 민생 현장 방문과 정책 중심 선거운동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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