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군산·김제·부안을)는 14일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 들었다.
박 후보는 후보자 등록을 마친 뒤 “김제·부안·군산 대야·회현면 주민 여러분께 더 낮은 자세로 인사드리겠다”라며 “주민 한 분 한 분의 삶 속으로 들어가 바닥에서부터 성실하게 선거운동에 임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선거는 단순히 한 명의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김제·부안·군산 대야·회현면, 나아가 전북 발전의 100년 기회를 현실로 만드는 선거”라며 “민주당 원팀의 힘으로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반드시 승리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김제·부안·군산은 지금 새만금 현대차 9조 투자, RE100 산단, 수소산업, 피지컬AI, 농생명 미래산업 등 다시 오기 어려운 대도약의 기회를 맞고 있다”라며 “중요한 것은 이 기회가 특정 산업의 성과에만 머무르지 않고, 주민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박 후보는 “새만금 개발의 속도를 높이고, 농어촌 소득 안정, 청년 일자리, 교통·물류 인프라, 정주여건 개선, 지역상권 회복 등 김제·부안·군산 대야·회현면의 오래된 과제들을 하나하나 해결해가겠다.”라며 “국회에서 예산과 입법, 정부 부처 협의를 통해 지역 현안을 끝까지 챙기는 든든한 일꾼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박지원 후보는 최초의 평당원 출신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으로, 김제시 고문변호사, 전주시체육회장, 전북특별자치도 감사위원 등을 역임했다.
또 수능 최우수 성적을 기록하고,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한 법률가 출신 정치인으로, 지역 현안 해결과 중앙정치 경험을 겸비한 후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