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여행앱 마이리얼트립이 뷰티·웰니스 등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 운영을 본격화한다.
마이리얼트립(대표 이동건)은 고객이 기존 여행 상품을 선택하던 방식 그대로 뷰티·웰니스 상품도 익숙하게 탐색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여행 분야에서 외부 파트너를 검증해온 기준을 신규 카테고리에 동일하게 적용해 신뢰도를 확보하고 사용자 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 취향과 목적에 맞는 선택지를 제시한다.
![[사진=마이리얼트립]](https://image.inews24.com/v1/8810114dae0a7b.jpg)
마이리얼트립 관계자는 "여행 분야에서 축적해온 큐레이션 자산을 바탕으로 라이프스타일 영역에서도 신뢰도 높은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용자가 기존 서비스 이용 흐름 안에서 새로운 카테고리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키워나가려 한다"고 했다.
마이리얼트립은 국내 사용자의 일상 케어 수요를 중심으로 신규 카테고리를 안착시킨 뒤, 한국을 찾는 외국인의 K-웰니스 체험까지 서비스 영역을 단계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특히 최근 높아진 방한 외국인의 K-뷰티·웰니스 수요를 겨냥할 방침이다.
한편 2012년 설립된 마이리얼트립은 '여행 경험의 완전한 연결'이라는 비전 아래, 항공·숙박·투어&액티비티 등 여행 과정의 모든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현재 누적회원수 1000만명, 월간활성사용자수(MAU) 500만명에 이르며 2024년 창사 이래 첫 연간 흑자를 달성했다. 총 거래액은 약 2조300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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