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회장 손승현, TTA)는 14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영국 경제발전경험공유사업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14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영국 경제발전경험공유사업 최종보고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사진=TTA]](https://image.inews24.com/v1/d222c2a5f73551.jpg)
최종보고회는 2025년 10월부터 양국 간 6G 표준 협력을 주제로 한 KSP 사업의 최종 성과를 공유하고, 3GPP 국제 표준화 과정에서 양국이 함께 추진할 협력 로드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영국 과학혁신기술부(DSIT) 등 양국 정부와 이동통신 산업계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최종보고회에서는 KSP 사업 3가지 핵심 연구 주제에 대한 최종 성과가 발표됐다. 양국 사업자 모두 네트워크 설계 단계부터 AI를 적용하기 위한 표준화와 AI 기반 네트워크 최적화를 우선순위로 확인했다.
비지상망(NTN) 기술로 위성과 지상망 간 심리스 연결을 위한 단말 프로파일 정의와 이동성 관리 최적화도 제시했다. 6G 정책과 전략 주제를 통해 양국 정책을 비교 분석해 6G 기반 수익 창출이 가능한 신규 서비스 모델 발굴 등도 제시했다.
손승현 TTA 회장은 "양국 산업계가 긴밀히 협력하여 도출한 공동 기고와 로드맵은 국제 표준화 추진에 강력한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6G 표준전문기관으로서 영국 DSIT 및 통신 사업자들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해 우리나라 6G 표준화 주도권 확보 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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