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 장흥군은 2년 연속 출생아 수가 증가세를 보이며 인구 감소 문제 대응이 순항하고 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이날 군에 따르면 군은 2025년 출생아 수가 145명으로 2024년 대비 약 18% 증가한 데 이어, 지난 4월 기준 누적 출생아 수가 55명으로 집계돼 전년 동기 대비 약 10% 증가했다.

군은 출생기본소득, 출산장려금 등 다양한 출산지원정책을 통해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양육환경 조성을 지원하고 있다.
주요 지원사업으로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를 대상으로 1세부터 18세까지 매월 20만원을 지원하는 출생기본소득 △출생 순위에 따라 300만원부터 최대 1,200만원까지 분할 지원하는 출산장려금 △공공·민간·가정 산후조리비 최대 100만원 지원 등이 있다.
군 관계자는 “임신 준비 단계부터 출산 이후 산모와 영유아 건강관리까지 체계적인 지원정책을 지속 추진해 저출산 위기와 지역 인구 감소 문제에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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