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진천군 덕산읍 농가에서 재배한 중소형 수박이 첫 수확을 마치고 출하에 들어갔다.
14일 진천군에 따르면 올해 첫 출하는 통상 5월 하순에 이뤄졌던 예년에 비해 10일가량 앞당겨진 것으로, 여름 과일 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중소형 수박은 일반 수박보다 크기가 작아 냉장 보관이 편리하고, 다양한 색상과 부담 없는 크기로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다.
평균 11~17브릭스(Brix)에 달하는 높은 당도로, 1인 가구와 캠핑·나들이 소비층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진천군에선 △초평면 애플수박 △덕산읍 세자 수박 △진천읍 블랙 보스 수박 등 지역별로 각각 다른 품종을 재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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