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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빛 물결로 물든 단양”…소백산철쭉제 22일 팡파르


[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단양군의 봄 대표 축제인 42회 단양소백산철쭉제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단양읍 상상의 거리와 수변 무대, 소백산 일원에서 펼쳐진다.

소백산철쭉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단양문화원이 주관하는 이 축제는 소백산 철쭉을 주제로 공연·전시·체험·산행 프로그램 등으로 관광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기는 봄 축제로 꾸며진다.

2025 소백산 철쭉제. [사진=단양군]

축제 첫날인 22일에는 소백산 산신제를 시작으로 오후 7시 30분 수변 특설무대에선 식전 공연과 개막식, 불꽃놀이가 진행된다. 개막콘서트에는 김다현, 송창식, 박서진 등이 출연한다.

23일에는 3회 단양 사투리 경연대회, 김현정과 울랄라세션, 노라조 등이 출연하는 철쭉 힐링 콘서트가 열려 축제의 열기를 끌어올린다.

축제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소백산 철쭉 산행과 함께 철쭉7080라이브콘서트가 열린다. 콘서트에는 장계현, 윤항기, 임희숙, 유영춘, 이천행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민다.

이밖에 철쭉제 테마관과 체험부스를 야간에도 운영하고 LED 철쭉 포토존과 철쭉분재·야생화 전시 등을 마련해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축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유희나 단양군 문화예술과 주무관은 “올해 소백산철쭉제는 철쭉의 아름다움과 공연·전시·체험·지역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관광객과 군민 모두가 봄의 정취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단양=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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