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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백, 5월 황금연휴 매출 20% 증가…신메뉴가 견인


5월 1~5일 기준…가족 단위 외식 수요 몰려

[아이뉴스24 전다윗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는 5월 황금연휴 기간(5월1일~5월5일)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0%가량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블랙라벨 씨즐링 에디션. [사진=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블랙라벨 씨즐링 에디션. [사진=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연휴 기간 방문객은 어린이날인 5월 5일에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가족 단위 외식 수요가 아웃백으로 집중된 결과로, 같은 날 네이버 데이터랩 기준 아웃백 관련 온라인 언급량도 연휴 기간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회사 측은 이번 성과의 중심에 최근 출시한 '블랙라벨 씨즐링 에디션'이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블랙라벨 씨즐링 에디션은 230°C 고온으로 달궈진 핫 플레이트 위에 두툼한 채끝등심 스테이크를 지글거리는 사운드와 함께 제공해, 시각과 청각, 후각을 동시에 자극하는 다이닝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식사가 끝날 때까지 유지되는 맛과 온도가 고객 만족도를 높이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또한 샐러드부터 디저트까지 세미 코스 형태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점도 가족 단위 고객의 호응을 이끌어낸 요인으로 분석된다.

아웃백의 스테디셀러인 블랙라벨 스테이크에 스페셜 가니시를 더한 '블랙라벨 셰프 에디션'도 새롭게 선보였다. 고객 선호도가 높은 새우와 치즈 소스를 곁들인 제품이다.

실제로 블랙라벨 씨즐링 에디션과 블랙라벨 셰프 에디션은 출시 2주 만에 블랙라벨 전체 카테고리 매출을 직전 동기 대비 29.6%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전체 스테이크 판매량 중 씨즐링&셰프 에디션이 차지하는 비중은 35%에 달했으며, 전체 스테이크 매출 가운데 블랙라벨 카테고리가 차지하는 비중 또한 9.4% 상승했다.

이달 말까지 한정 판매하는 신메뉴 '그릴드 갈비'도 연휴 기간 주목받는 메뉴로 떠올랐다. 프리미엄 꽃갈비 부위를 특제 마리네이드로 숙성한 뒤 직화 방식으로 조리해 풍미를 끌어올린 것이 특징으로, 300g과 600g 두 가지 중량으로 선택할 수 있다. 특히 600g은 프리미엄 사이드와 스타터 1종이 함께 제공되며, 230도로 달궈진 플레이트에 담겨 끝까지 따뜻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아웃백 관계자는 "최근 외식 시장에서 '경험 중심 소비'가 확대되면서 감각적 체험과 프리미엄 구성이 중요한 차별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며 "이번 황금연휴 기간 매출과 방문객 모두 의미 있는 성장을 이뤄낸 것은 씨즐링 콘셉트를 중심으로 한 체험형 다이닝 전략이 고객들의 외식 기대에 부응한 결과"라고 자평했다.

/전다윗 기자(davi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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