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임우섭 기자] 디지털자산 지갑 디센트 운영사인 아이오트러스트가 리플(XRP) 생태계 연계 서비스를 확대한다.
아이오트러스트는 14일 리플(XRP) 이용자를 위한 'XRP 얼라이언스(XRP Alliance)'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번 얼라이언스에는 글로벌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인 플레어(Flare), 스퀴드 라우터(Squid Router), 도플러(Doppler), 반사(Banxa) 등이 참여했다.
![디센트, XRP 얼라이언스. [사진=아이오트러스트]](https://image.inews24.com/v1/edafd9d763d82b.jpg)
디센트의 XRP 얼라이언스는 이용자가 지갑 내에서 리플 기반 스테이블코인 RLUSD와 각종 리플 레저(XRPL) 생태계 유틸리티를 별도 외부 플랫폼 이동 없이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별도의 추가 이용 수수료를 받지 않는 정책을 적용해 XRP 보관·활용 편의성을 높인다.
XRP 얼라이언스는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첫 프로젝트로 '플레어 캠페인'을 진행한다. 참여 이용자에게는 이자 수익 형태의 보상도 제공한다.
백상수 디센트 대표는 "투자자들이 보안을 걱정하지 않고 XRP 활용성을 높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한다"며 "잠든 자산의 실제 활용 문제를 해결해 체감할 수 있는 혜택과 안전한 이용 환경을 제공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