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4월 충북지역 취업자수가 감소세를 보이며 고용률이 1년 전보다 1.0%p 하락했다.
13일 충청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4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충북지역 취업자는 98만2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000명(0.2%) 감소했다.
고용률은 66.9%로, 전년 동월 대비 1.0%p 떨어졌다.

사회간접자본 및 기타서비스업은 2만6000명(3.9%) 늘었지만 농림어업은 2만6000명(21.6%), 광업·제조업은 2000명(1.2%) 각각 줄었다.
사회간접자본 및 기타서비스업에서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은 1만2000명(3.2%), 도소매·숙박음식업은 1만명(7.0%), 전기·운수·통신·금융업은 7000명(8.4%) 각각 증가했다. 건설업은 3000명(3.5%) 감소했다.
직업별로 살펴보면, 서비스·판매종사자는 1만5000명(7.6%), 기능·기계조작·조립·단순노무종사자는 1만1000명(3.0%) 각각 늘었으나, 농림어업숙련종사자는 2만 1000명(17.9%), 관리자·전문가는 6000명(3.6%), 사무종사자는 2000명(1.2%) 각각 줄었다.
일시휴직자는 1만 6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6000명(56.9%) 증가했다.
취업자가 줄었지만 실업자도 1만8000명으로 2000명(10.2%) 감소했다.
전체 경제활동인구가 100만3000명에서 99만9000명으로 4000명(0.4%) 감소한 영향이다.
가사 또는 통학 등으로 경제활동에 참여하지 않은 비경제활동인구는 46만8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만2000명(4.9%)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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