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페이스북·인스타그램 운영사 메타의 인공지능(AI) 어시스턴트 '메타 AI'가 한국에 출시됐다.
![[사진=메타]](https://image.inews24.com/v1/fa05ff0e3e7070.jpg)
메타는 13일부터 한국 이용자가 메타 AI 앱과 웹사이트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메타 AI는 메타 슈퍼인텔리전스 랩스가 개발한 첫 번째 대규모 언어모델인 '뮤즈 스파크'를 기반으로 구동된다. 빠른 답변을 제공하는 인스턴트 모드와 더 깊이 있는 추론을 지원하는 깊이 생각하기 모드를 제공한다. 간단한 질문에 대한 빠른 답변부터 복잡한 문제 해결까지 다양한 요청을 처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오픈AI의 챗GPT, 구글의 제미나이 등이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국내 시장에 메타도 도전장을 내밀면서 AI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메타 측은 "메타 AI가 이용자의 일상에서 더 관련성 있고 유용하며 자연스럽게 활용될 수 있도록 주력하고 있다"며 "한국의 문화와 언어, 맥락에 대한 이해를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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