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국민의힘 이진숙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후보가 13일 방송 인터뷰와 공천장 수여 일정을 잇달아 소화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뉴데일리TV ‘새벽N’ 인터뷰에 출연해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 확정 과정의 소회와 선거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그는 달성군이 대구 전체 수출의 70%를 담당하는 핵심 산업지역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달성의 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산업 고도화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지역별 맞춤 정책도 제시했다. 이 후보는 “테크노폴리스처럼 젊은 층이 많은 지역에는 양육·보육 지원을 강화하고, 하빈면 등 농촌 지역에는 의료·복지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국민무시 심판·공소취소 저지 국민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해 재보궐선거 후보 공천장을 수여받았다.
이 후보는 공천장 수여 뒤 “대한민국은 지금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지킬 것인지, 다른 방향으로 갈 것인지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고 강조했다.

또 “방송통신위원회를 사실상 무력화하는 모습을 보며 권력 구조에 대한 깊은 우려를 갖게 됐다”며 “달성군민과 함께 자유민주주의와 지역 발전을 지키는 선거를 치르겠다”고 말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