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류재철 LG전자 대표이사 사장이 링크드인이 선정한 '2026년 5월 아시아 탑보이스'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뉴스레터에 소개된 인물 가운데 한국 기업인으로는 류 사장이 유일하다.
13일 링크드인 뉴스 아시아가 발행한 뉴스레터에 따르면 류 사장은 '산업을 이끌고 기업 안팎의 혁신을 주도하는 비즈니스 리더' 부문에 포함됐다.
![류재철 LG전자 대표이사 사장이 한국 기업인으로는 유일하게 링크드인이 선정한 '2026년 5월 아시아 탑보이스'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링크드인 홈페이지 캡쳐]](https://image.inews24.com/v1/7adf10c5e4f779.jpg)
링크드인은 류 사장을 'LG전자 대표이사 사장'으로 소개하며, 그가 인공지능(AI), 로봇, 소비자 기술을 주제로 의견을 공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명단에는 구글, LG전자, JG서밋홀딩스 등 주요 기업 리더들이 포함됐다. 비즈니스 리더 부문에는 벤 킹 구글 싱가포르·말레이시아 총괄, 칼 크루즈 글로브 사장 겸 CEO, 다카유키 모리타 NEC 사장 겸 CEO, 사사키 유타카 NTT데이터그룹 사장 겸 CEO, 켄 웡 레노버 솔루션·서비스그룹 사장 등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
링크드인은 류 사장의 대표 콘텐츠로 '로봇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가'에 대한 리더십 글을 꼽았다. 이는 LG전자가 가전 중심 기업을 넘어 AI, 로봇, 스마트홈 등 미래 기술 기반 사업으로 전환을 추진하는 흐름과 맞닿아 있다.
링크드인 탑보이스는 플랫폼 내에서 전문성과 리더십을 꾸준히 보여준 전문가, 리더, 혁신가를 선정하는 프로그램이다.
링크드인은 콘텐츠의 품질과 독창성, 전문성, 플랫폼 내 영향력, 신뢰성과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한다고 밝혔다.
류 사장의 선정은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에서 LG전자의 미래 기술 리더십과 경영 메시지가 주목받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아시아 지역 주요 기업 경영진과 함께 소개되면서 LG전자의 AI·로봇·소비자 기술 분야 전략이 해외 전문가 네트워크에서도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황세웅 기자(hseewoong8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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