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샤오미코리아는 신임 사장(General Manager)에 써머 펑(Summer Peng)을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
![써머 펑 샤오미코리아 사장. [사진=샤오미코리아]](https://image.inews24.com/v1/83e2c65677e6f4.jpg)
글로벌 이커머스와 채널 운영 경험을 갖춘 리더를 앞세워 한국 시장 내 사업 운영과 파트너 협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써머 펑 신임 사장은 지역 사업 관리, 채널 운영, 글로벌 이커머스 분야에서 경험을 쌓은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다.
샤오미코리아 부임 전에는 샤오미 홍콩·마카오 지사를 총괄하며 시장 점유율 확대, 멀티 채널 리테일 운영 최적화, 프리미엄 브랜드 포지셔닝 강화 등을 이끌었다.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사업 운영 경험도 갖췄다. 샤오미 합류 전에는 화웨이, 스카이워스, 오포 등 글로벌 IT 기업에서 채널 영업, 제품 운영, 소비자 중심 전략 수립 등을 담당했다.
이번 인사는 한국 시장 내 사업 운영을 고도화하기 위한 정기 인사의 일환이다. 회사는 새 리더십을 기반으로 제품 경쟁력과 채널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국내 소비자 및 파트너와의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써머 펑 신임 사장은 "샤오미는 기술 혁신과 합리적 가격을 바탕으로 성장해왔다"며 "한국에서도 다양한 제품군과 파트너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에게 샤오미의 기술과 스마트 생태계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샤오미코리아는 최근 샤오미 17 시리즈, 포코 X8 프로 시리즈 등 스마트폰을 비롯해 레드미 패드 2 9.7, 샤오미 패드 8, 레드미 버즈 8 프로, 샤오미 태그, 샤오미 워치 5, 샤오미 울트라 씬 마그네틱 보조 배터리 5000mAh 등 인공지능 사물인터넷(AIoT) 제품군을 국내 시장에 선보이며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황세웅 기자(hseewoong8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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