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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산업공학과, 한국기계가공학회 '혁신상'


춘계학술대회서 전북형 스마트농업 기술 성과 인정

[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주대학교(총장 류두현) 산업공학과 학생들이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열린 ‘2026년 한국기계가공학회(KSMPE) 춘계학술대회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부문’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

혁신상을 받은 논문은 ‘시나리오 기반의 멀티모달 자율주행 다목적 농용 운반차 개발’로, 이충호 책임교수의 지도 아래 오승욱·이상민·이강욱·이대성·배정민 학생이 참여했다.

전주대 산업공학과 학생들이 춘계학술대회에서 혁신상을 받았다. [사진=전주대학교 ]

이번 연구는 전주대학교 RISE사업단의 전북형 모빌리티 클러스터 과제에서 수행 중인 연구로, 농업 현장에서 시나리오 기반의 자율주행 스마트농업기술을 통해 전북형 미래수송기계 분야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표 수상자인 오승욱 학생은 “경진대회 준비를 통해 현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팀원들과 함께 수행하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고, 그 과정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기술 역량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성과는 전북특별자치도 RISE사업을 포함해 전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취업연계형 특성화 인력양성사업·지역혁신클러스터육성(비R&D)사업의 연계 지원을 통해 이뤄졌다.

수상 학생들은 산업공학과 지능형기계부품사업단의 체계적인 실무 중심 교육과 산학협력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역량을 강화해 왔다.

지능형기계부품사업단은 미래수송기계·스마트농생명·첨단로봇제조 등 전북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기업 프로젝트 수행과 취업 연계를 통해 지역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충호 책임교수는 “MBSE(Model Based Systems Engineering)와 AI 등 현장 중심의 산학협력 교육과 프로젝트 경험이 학생들의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연계된 실무형 인재 양성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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